강병옥

현, 태오바이오 대표

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
고향이 금산과 인접한 관계로 충북에서 처음 인삼농사를 짓는 가정에서 자라서 인삼은 자연스레 친숙하였으며 증조부께서 전염병 이 돌면 약초로 치료를 해 주실 만큼 약초 에는 능통 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. 그래서집안에서 당뇨에 대대로 다려먹던 야생초를 인삼부산물과 함께 다리게 된 것이 계기입니다.

‘먹는 것이 약이다’라는 이투힐 식이지도사 과정 스터디 를 통해 정립 되었고 심부열을 올림을 발견하면서 매력에 빠져 연구에 매진한 결과 ‘진생황금R’을 개발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

김은정

현, 태오바이오 전산지원부문 총괄

안녕하십니까?  ‘태오바이오’ 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.